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7 21:59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마상공원 법면녹화사업' 올해 말 완료 목표로 공사

기사입력 2020-11-05 14:0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마상공원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법면녹화사업을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올해 말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
 

 

덕양구 주교동 313-16번지에 위치한 마상공원은 녹지의 70%가 산림으로 도심에서 숲을 느낄 수 있는 공원이나, 인근 주택에서 바라보는 공원 경계 법면(法面, 흙을 쌓거나 깎아내어 형성된 경사면)은 아카시나무 등 무성한 넝쿨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보행을 방해함에 따라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다수 있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 사업비 3억 원을 도비로 지원받아 공원경관 전반을 개선하는 법면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마상공원 내 마상교 및 마상 배드민턴장 등을 포함한 1,860면적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지난 3일 시작해 올해 말까지 약 두 달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마상공원 법면녹화사업은 공원 사면에 대한 화계 조성과 수목 식재가 주요하게 시행된다. 우선 공원 법면에 자라고 있는 칡넝쿨과 아카시나무를 제거하고 화계(보강토 옹벽)와 조경석을 쌓아 식재 기반을 조성한 후, 소나무와 단풍나무 등 수목을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경관을 개선한다. 특히, 공원의 주 진입부인 마상 배드민턴장 사면에는 출입구 성격을 살려 공원간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