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7 21:59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덕양구 거주 6명 확진판정 '3명은 감염경로 조사중'

기사입력 2020-11-06 16:45 최종수정 2020-11-08 16: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하였으며, 타지역에서도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90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63(국내감염 426, 해외감염 37/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86번째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5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당일 저녁 확진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87~489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은평구보건소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의 가족이다. 5일 덕양구보건소 이동검체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저녁 양성판정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보험업체에 근무하는 고양시 거주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5일 보험회사 직원인 김포시 거주민 1명과 서울 확진자의 고양시 거주 가족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며 60시 기준 총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김포시 거주 확진자의 가족 2명에 대해서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접촉자 12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능동, 수동감시 중이다. 서울 확진자의 고양시 가족 3명에 대해서는 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보험사와 관련하여 1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직원 14, 직원 가족 3)이다.
 


 

또한 덕양구에 거주하는 490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6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외에 6일 고양시민 한 명이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195(해외유입 3,890)이라고 밝혔다.
 

6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7명 증가한 총 5,626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 여의도 증권업체 관련 5, 서울 강서구 보험업체 관련 4, 안양 요양시설 관련 6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7.0%8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8명으로 17.0%를 차지한다.

 

서울시 여의도 증권업체 확진과 관련해, 지난 1일 용산구 주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일부터 4일까지 가족 및 직장동료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성남시 거주자 1명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를 매개체로 5일에 가족들과 확진자의 수행기사 등 5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의 가족접촉자 2명을 검사해 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성남시 거주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 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조사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