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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491~493번) 발생 '가족 간 감염'

기사입력 2020-11-07 16: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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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7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93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465(국내감염 428, 해외감염 37/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91번째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 가족으로, 지난 4일 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6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492번째 확진자는 지난 1025일 확진판정 받은 44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기간 중 피로감·코막힘·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6일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끝으로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493번째 확진자는 지난 1024일 확진판정 받은 남양주시 258번 확진자와 고양생활치료센터에 동반 입원해 격리 중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6일 저녁 8시 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7,284(해외유입 3,907)이라고 밝혔다. 117(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구 보험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며, 서울 영등포구 증권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고,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하여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이고,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0명이며,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11일에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오늘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민들께 방역당국의 조치를 준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최근 1주일 평균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 수를 고려하여,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천안·아산 지역(11518시부터 1.5단계로 격상)을 제외한 전국에 오늘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다.

 

1단계에서 모임·행사가 가능하나, 500명 이상 모임·행사는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되며, 자체 방역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지자체에 신고·협의하여야 한다. 또한 중점·일반관리시설 23종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소독·환기 등의 수칙을 공통적으로 의무화하고, 시설별 특성에 따라 추가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였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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