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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거주 확진자 2명 발생 '1명은 해외입국자'

기사입력 2020-11-10 16:34 최종수정 2020-1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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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10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99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470(국내감염 432, 해외감염 38/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498번째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 43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9일 접촉자로 분류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10일 양성 판정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499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9일 무증상으로 입국해 일산서구보건소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 판정 받았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7,653(해외유입 3,988)이라고 밝혔다. 1110(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가평군 보습학원과 관련하여 1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수도권 중학교·헬스장과 관련하여 격리해제 전 검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3명이고,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격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1명이다.

 

서울 강서구 보험사와 관련하여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이고,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하여 118일 이후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이며,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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