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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언택트 마케팅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0-11-13 13: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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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산물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건강은 자연올e-지켜줄고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센터 내 열대생태온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통 비용이 과도한 대형유통 마트의 매출량이 감소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는 사회 경향에 맞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양시 농산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시도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건강은 자연올e-지켜줄고양!’은 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한 자연올브랜드 제품 총 37(열무김치, 돼지감자차, 작두콩차, 식혜와 새싹잼, 울금분말, 서리태 분말 등)을 전시하고, 도깨비부엌 영농조합법인 외 총 9농가가 함께 참여해 제품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선우벌꿀과 등 농산물가공창업반을 수료하고 단독 가공제품 브랜드로 창업한 농가 제품 10여종도 전시·판매됐다.

 

특히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인 압화연구회와 꽃차연구회에서는 압화·꽃차와 자연올콜라보 선물 세트와 압화 성탄절 소품, 꽃차 무지개 우림 100, 꽃 월병 등을 현장에 준비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양시 농식품 가공 대표 브랜드 자연올제품은 온라인 스마트스토아 자연올@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로컬푸드 매장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가공기술팀(031-8075-430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고양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먹거리의 예측 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실현하며 지역 먹거리의 공적 조달 체계를 혁신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먹거리 관련 체계의 개편과 더불어 복지· 환경· 일자리 등 복합적 이슈를 통합해 관리하는 종합정책을 일컫는다.

 

고양시는 선제적이고 성공적인 푸드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푸드플랜을 확실히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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