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5 23:53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최대인 17명 발생 '현대백화점 킨텍스점發로 인해 임시휴점'

기사입력 2020-11-15 18:05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524~540)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김포시민 1명도 포함됐다. 이로써 15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40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510(국내감염 471, 해외감염 39/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우선 타지역 확진자가 원인이 되어 감염된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24번째 확진자는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15번의 가족이고,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33~536번째 확진자들은 은평구 어학원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517번의 가족들이다.

 

이들 확진자 중 2명이 다니는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 대해 교직원, 학생 등 510여명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230분부터 현장과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히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25번째 확진자는 동대문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됐고, 가족인 540번째 확진자도 이어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김포시민인 526번째 확진자는 용인시 기흥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원인을 조사 중인 확진자(감염경로 미상)7명 발생했다. 이중 타 지역 확진자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인 덕양구에 각각 거주하는 527번째와 530번째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528번째와 529번째 확진자는 52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함께 확진되었다.

 

또 덕양구에 거주하는 538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539번째 확진자는 전날 오전에 확진을 받은 52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31번째 확진자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32번째 확진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지난 13일 확진된 매장직원 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구에 거주하는 537번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늘(15) 현재까지 총 9(근무자 5, 가족 4)이 확진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관련해, 시는 14일과 15일 긴급히 3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178(자가격리 38, 근무자 및 방문객 140)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고, 15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일반 방문객들 중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백화점은 신속한 고객 안내와 함께 소독 등 방역조치를 시행했으며 15일과 16일 이틀간 자체적으로 임시 휴점을 조치한 상황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546(해외유입 4,136)이라고 밝혔다. 1115(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1113일 이후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9명이며,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과 관련하여 1112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고,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관련하여 1112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