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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진로독서 강좌 및 청소년 소셜 마켓 '별볼일마켓' 운영

기사입력 2020-11-19 13: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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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고 학교 대신 집콕생활이 일상화된 가운데,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내 꿈을 찾아주는 진로독서프로그램을 오는 125일 운영한다.
 

 

내 꿈을 찾아주는 진로독서12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zoom)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열린다. 강의는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의 저자이자 은재TV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부천북고등학교 김은재 국어교사가 맡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준비하며 원하는 직업에 다가갈 수 있는 진로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인생의 꿈을 찾아주는 진로독서 입시와 독서를 한 번에 잡는 법 SKY 간 선배들의 도서 목록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등과 마지막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고양시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현재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사가 강의를 맡는 만큼 요즘 청소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잘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서가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은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의 문화행사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마감으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가좌도서관 담당자(031-8075-9374)에게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거래하는 온라인 소셜 마켓 '별볼일마켓'(www.byeolmarket.com)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약해진 청소년과 지역 사회의 관계망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청소년의 손으로 작은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획에는 봉사활동 동아리 '유성'이 참여했다. 그동안 거리환경개선활동, ‘코로나를 이겨라.’ 캠페인, 금연 캠페인, 동화책 오디오북 제작 등에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를 했고, 봉사시간 만큼의 포인트를 취득한 상태이다. 이 포인트로 별볼일마켓에 접속하여 필요한 중고물품을 구매하게 된다.

 

중고물품 판매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마켓 사이트에 접속하여 판매회원으로 등록한 후 팔고자 하는 물품을 등록만 하면 된다. 거래가 발생하고 물품을 판 대가로 취득한 포인트는 지역상점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청소년의 발길이 잦은 음식점, 문구 잡화점 등 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상점 목록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품의 배송 및 전달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이 대행해주며, 마켓의 운영 기간은 1118()부터 1217()까지이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마켓 사이트에 접속하여 판매회원, 혹은 구매회원으로 가입 신청하고 승인을 득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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