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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3명 발생 '타지역서 고양시민 5명 확진도'

기사입력 2020-11-19 16:26 최종수정 2020-11-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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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9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6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37(국내감염 497, 해외감염 40/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561번째 확진자는 김포시 17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당일 저녁 양성판정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62번째 확진자는 마포구 21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63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55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19일 확진판정 받았다. 두 확진자는 지인모임을 통해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 타지역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고양시민 5명이 발생했는데, 일산서구 거주 3명은 각각 김포시 노래방 관련 및 수원시와 송파구 확진자 접촉자이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은 덕양구 거주 2명(가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대량 발생에 따라 지난 17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 고양시는 위생업소 10,04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은 고양시청, 구청 위생부서 및 경찰서 합동으로 12개반 26명의 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시행하고 있는데, 수능시험과 송년모임 등이 이어지는 올해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출입자 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1단계 방역수칙 뿐만 아니라 업소 종목별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 유흥시설은 춤추기 및 좌석 간 이동의 금지 등 조항이 추가되고 목욕장업과 이·미용업은 4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등이 추가되며 음식점의 경우는 영업신고 면적 150이상에서 50이상으로 낮춰져 대상 업소 수가 확대된다.

 

이에 고양시는 추가 및 확대된 방역수칙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안내를 위해 위생부서, 위생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긴급 비상 체계를 구성, 영업주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전송 완료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이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모여 있는 상업지역 30군데에 마스크 착용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방역수칙을 지속·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위생업소에 대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방역지침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입원, 치료비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654(해외유입 4,312)이라고 밝혔다. 1119(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과 관련하여 11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경기 김포시 노래방과 관련하여 11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고, 경기 파주시 홍보물제작업체와 관련하여 11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대학교와 관련하여 11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고, 서울 서초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1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서울 도봉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1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요양원과 관련하여 11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서울 노원구 일가족과 관련하여 11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고, 서울 중랑구 체육시설과 관련하여 11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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