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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6천여명 모집

기사입력 2020-11-20 15: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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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의 참여자 6,074명을 통합 모집하고, 오는 23()부터 사전 신청서 배부를 시작한다. 고양시는 총 201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514명 늘어난 6,074명을 12개 기관 통합으로 모집하는데, 이번에 뽑는 노인 일자리 수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전에 신청서를 미리 배부한다. 신청과 동시에 접수를 실시하면 어르신들이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청서는 1123()부터 사전에 배부 받고, 접수는 127()부터 1215()까지 각 기관별로 지정된 날짜에 방문 혹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위한 공익활동형(30시간 활동)과 사회서비스형(60시간 활동),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어르신이 참여 가능한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이 있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형 5,285사회서비스형 450시장형 259취업알선형 80명 등 총 6,074명이다.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12개 기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익활동형 2, 시장형 1개 사업에 대해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한 곳의 수행기관에서 타 기관의 사업도 일괄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방문 외에도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후 증빙서류는 반드시 해당 기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활동비는 일자리 유형에 따라 다르다. 공익활동형의 활동비는 시간당 9천 원이고,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기관과 사업별로 상이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월 60시간 이상 활동하는 사회서비스형은 타 유형보다 활동비가 높다. 712,800(주휴수당, 연차수당 포함)의 급여를 받고, 고양시 관내 보육시설의 보조업무,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청소·관리 및 물품 수납·정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2021년에는 학부모를 위한 스쿨존 등 학교지원봉사 사업을 노인 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어린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지도를 학부모에게 맡기고 있는데 이는 맞벌이 가정이든 아닌 가정이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고양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요청한 82개 학교에 대해 592명의 어르신들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의 12개 기관별 문의 및 접수처는 아래와 같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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