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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7명 발생 '확진자 나온 관내 중·초교 전수검사'

기사입력 2020-11-20 16:26 최종수정 2020-11-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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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19일 저녁 4명과 2011명 등 15(564~578)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파주시민 1명 포함) 타지역에서도 고양시민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0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7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53(국내감염 513, 해외감염 40/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에 함께 거주하는 564번과 565번째 확진자는 56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인데, 00중학교 116명 대상 검사결과 현재까지 55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00초등학교 58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30명이 현재 음성판정을 받았다(위 이동동선 참조).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66번과 567번째 확진자는 가족으로 일산병원 안심외래 검사를 통해 19일 저녁 늦게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민인 568번째 확진자는 기침·가래 등의 증상으로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69번째 확진자는 20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관련성을 조사 중이며, 덕양구에 거주 중인 570번째 확진자는 부산에서 안양306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고, 역시 덕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571번째 확진자는 친척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572(덕양구 거주), 573(일산동구 거주), 578(일산서구 거주) 확진자는 모두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확진자의 접촉자다. 일산서구에 각각 거주하는 574~575번째 가족과 576번째 확진자는 강화도 텃밭에서 김장 모임을 함께 하며 은평구 31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끝으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577번째 확진자는 구리시 91번 확진자와 신촌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접촉했다.
 



이외에 일산동구 거주 고양시민 2명이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및 김포 뉴고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19일 검사 후 다음날인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017(해외유입 4,355)이라고 밝혔다. 1120(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안산시 수영장과 관련하여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며,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와 관련하여 11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고, 서울 서대문구 대학교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며, 서울 도봉구 청련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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