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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명 확진판정 '타지역 접촉 5명·감염경로 미상 2명'

기사입력 2020-11-24 16: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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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24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0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81(국내감염 540, 해외감염 41/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601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597번 확진자(서대문구 215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고, 602번째 확진자(덕양구)는 하남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저녁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603번째 확진자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고, 604번째 확진자(덕양구)는 세종시 8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일산서구 거주 605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598번 확진자(서대문구 215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606번째 확진자(덕양구)607번째 확진자(일산동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24일 확진판정 받았다.
 

 

앞서 고양시 596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23○○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340여명에 대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전원 음성 확인됐다.

 

24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고양시는 관내 위생업소 15,67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중심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행 첫날인 24일에는 유흥·단란주점 182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오는 25일부터는 전 업소에 대해 구역별로 점검을 실시한다.

 

24일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은 다음달 724시까지이지만, 고양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송년모임 등이 이어지는 연말까지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출입자 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기존 1.5단계 방역수칙 이외에 업종별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조치 음식점은 21시 이후 배달·포장만 가능 음료 판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와 신고면적 8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미용업은 신고면적 8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등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353(해외유입 4,453)이라고 밝혔다. 1124(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3명이며, 수도권 온라인 친목모임과 관련하여 미분류 사례인 노래방 관련 확진자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었으며 1118일 이후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고,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하여 1121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2명이다.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하여 11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고,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9명이며,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8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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