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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3명 발생 '가족 감염 5명 및 경로 미상 7명'

기사입력 2020-11-25 13:38 최종수정 2020-1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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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4일 저녁 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고, 25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25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62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93(국내감염 552, 해외감염 41/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608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해외입국자다. 고양시 609번째 확진자(일산서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한 덕양구 거주 610~612번째 확진자들은 고양시 602번 확진자(하남시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613번째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00번 확진자(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고양시 614번째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606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고, 615번째 확진자(덕양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4일 저녁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616번부터 620번 확진자 5명은 한 가족으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이들은 25일 확진판정 받았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3차 대확산에 따라 고양시는 11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고양시 안심콜은 내년 5월말까지, 수기 명부 사용을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전자출입명부 관리로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공공시설 80개소, 대규모점포 및 중형슈퍼 85개소 등 모두 182개소에서 안심콜을 운영 중으로, 이번에 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일반민간업소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 확대운영 대상은 음식점뷔페목욕탕, 노래연습장PC,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13,600여 개소다. 시는 KT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이들 영업장소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방문자 발신번호는 KT4주간 보관·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 336백여만 원을 활용해 이용료를 부담하며 영업주의 부담을 없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출입명부 강화방침은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더 위축된 상황에서도 영업주가 안전하게 영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2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735(해외유입 4,472)이라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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