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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팬데믹 시대 유튜브로 즐기는 거리공연 '고양버스커즈 TV·집콕콘서트'

기사입력 2020-11-27 16:01 최종수정 2020-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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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2020년 고양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어려워진 고양버스커즈(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탄생시킨 비대면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버스커즈 TV’집콕콘서트등 오히려 팬데믹 시대에 적합한 거리공연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양버스커즈 TV’는 거리공연 아티스들의 홍보용 공연콘텐츠를 직접 제작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에 상반기 20, 하반기 20팀 등 모두 40팀의 고양버스커즈와 함께 40편을 제작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할 예정으로 총 200여 팀에 이르는 고양버스커즈의 모든 단체들에게도 순차적으로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고양버스커즈 TV’의 모든 제작물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E3TNl7ZExNhwM8bz633Yvg)에서 볼 수 있다.
 

 

집콕콘서트는 코로나19로 고양버스커즈의 거리공연이 거의 불가능해져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의 우수한 공연장에 이들을 초청해 비대면 방식으로 현장공연을 온라인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30, 하반기 30팀 등 총 60팀의 고양버스커즈가 출연해 고양버스커즈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또는 녹화중계가 완료됐다. 일부 팀의 중계공연은 조회수가 2천에 육박하는 등 거리공연 아티스트로서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고양문화재단은 거리공연 비대면 콘텐츠 고양버스커즈 TV’집콕콘서트의 브랜드 프로그램화에 착수, 2021년에도 지속하는 것은 물론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재왈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정지된 지금, 비대면 콘텐츠의 개발로 작으나마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에게 도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고양문화재단의 사명이라며 “2021년에도 지역예술가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추가로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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