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0 14:36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의회 '고양시 보훈회관 소유권 및 운영·관리 市 이전' 심의

기사입력 2020-11-28 19:5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고양소방서 옆에 위치한 노후화 된 보훈회관(토지 및 건물)을 인수해 관내에 임대형식으로 산재되어 있는 보훈단체들을 입주시켜 보훈단체운영을 안정화시키고 통합된 보훈회관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고양시 보훈회관 운영에 따른 토지 및 건물 인수안을 올렸으나 상임위에서 보류됐다.
 

 

고양시 보훈회관(보훈회관관리협의회 소유)1995년 건립 후 25년이 경과되어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시설 일부는 보수가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회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고양시 보훈단체 중 4개 단체만 보훈회관에 입주해 있을 뿐 다른 단체들은 외부에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단체간 긴밀한 소통이 어려운 상태이고, 고양시 보훈단체들이 보훈회관의 정비와 외부 소재 보훈단체들의 입주여건 마련을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요구하고 있어 시는 보훈회관(토지 및 건물)을 인수해 보훈회관의 소유권 및 운영·관리 주체를 시()로 이전하여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예우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조성한 보훈회관의 사업목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자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을 시의회에 올렸다.
 

 

계획에 따르면 시는 현 보훈회관(덕양구 성사동 740-3번지, 지하2~지상6)의 대지(471.8)와 건물(2,059)을 총 49천만 원(협의금액)에 인수해 총 8억 원을 들여 보수 내년 말까지 보수를 마쳐 20221월부터 외부 임차중인 보훈단체들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상임위(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보훈회관 내 입주한 단체의 임대료를 시가 지원한 상태에서 이에 대한 정산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으로 안건을 보류했다.

 

한편, 같은 날 기획행정위원회는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화전 드론센터 건립 변경안건도 보류했다.
 

 

화전 드론센터 건립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전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 중 드론실내체험장 및 기업지원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드론센터 부지 및 건물은 2018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원안가결(85.4억 원)되어 부지매입을 완료하였으나 실시설계 중인 건축물에 대한 추가 증액(85.4억 원140억 원)이 필요함에 따라 건립 계획을 변경하고자 시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이번 정례회에 제출됐다. 하지만 상임위 심사에서 당초 금액에서 너무 많은 증액을 요구함에 따라 안건 보류 후 검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집행부는 증액 사유로 당초 건축비 산정 평당 479만원으로 과소책정 공공건축물 녹색건축·친환경·신재생에너지 등 설계 반영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 드론센터 운영계획에 따른 기계설비 등 반영(드론R&D센터, 코워킹스페이스, 북카페, 멀티룸, 관제실 등 조성) 2017년 대비 평균공사비 단가 상승 및 주52시간 적용, 강화된 단열규정 적용 등 공사비 상승요인 발생 등을 들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일산구소시민
    2020- 11- 30 삭제

    시청과 시의회가 화합할 길은 없는가?

  • 민초
    2020- 11- 29 삭제

    이재준시장이 추진하는 정책은 줄줄이 보류? 민주당시장과 민주당주도의 시의회간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시집행부가 추진하려고 내논 안건들에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