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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2-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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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래사·일산새중앙교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각 300포 전달

기사입력 2020-11-30 12: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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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일산새중앙교회(담임목사 강성봉)가 지난 27일 소외된 이웃에게 10kg 300포를 전달하였으며, 사찰인 여래사(주지 여여스님)에서도 동참했다.
 

 

일산새중앙교회는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1년째 쌀 나눔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쌀’ 10kg 300포를 기탁했다. 또한 10kg 200포를 추가로 마련해 교회 자체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찾아 전달할 계획이다.

 

일산새중앙교회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쌀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00세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 여래사(주지 여여스님)에서도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양곡(10kg) 300포를 덕양구 관산동(동장 성운현)에 기탁했다.
 

 

주지 여여스님은 풍요로울 때 나누는 사랑도 의미가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더 큰 고통을 받는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진정한 의미의 자비라며 전염병으로 신도수가 적어져 재정상태가 넉넉지 못해 쌀 300포밖에 마련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의 토로와 함께 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양지영 관산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주지스님의 이웃사랑 정신은 모두가 깊이 새겨야 할 참된 배움이라고 답하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후원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래사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사랑의 양곡으로 대체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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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yjin
    2020- 12- 20 삭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을 돌보고 돠와주는 따뜻한 손길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는것 깉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