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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5명 발생 '누적 확진자수 일주일만에 6백명→7백명으로'

기사입력 2020-11-30 16: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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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96~700)이 발생했다. 이로써 30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0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71(국내감염 630, 해외감염 41/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 에 거주하는 696번째 확진자와 699번째 확진자(일산서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거주 697번과 698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692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며, 700번째 확진자(일산서구)는 고양시 605번 확진자(고양시 598번 확진자 가족)의 가족이다. 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201(해외유입 4,550)이라고 밝혔다. 1130(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9명이며,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9명이고,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과 관련하여 1127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다.

 

경남권질병대응센터의 코로나19 검역단계(부산검역소) 진단검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재검사한 결과 해외유입 확진 사례 61건이 음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기 보고된 해외유입 확진자 수에서 61명을 제외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주간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11.22~11.28) 1일 평균 400.1명으로 직전 1(11.15~11.21, 255.6)보다 144.5명 증가하여 최근 4주간 급격한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4.4명이 발생하여 전 세계(미주·유럽·중동 중심) 유행 확산으로 인한 해외유입 및 국내 전파 위험이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1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집단발생 1,137(38.3%), 선행확진자 접촉 986(33.2%), 조사 중 561(18.9%), 해외유입 171(5.8%), 병원 및 요양시설 114(3.8%), 해외유입 관련 3(0.1%)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지인·가족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사우나, 체육시설, 식당, 주점, 카페), 교육기관(대학, 학교, 학원), 종교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이전보다 다양한 집단으로 발생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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