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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 임대주택공급 활용 방안 검토한 바 없어'

기사입력 2020-12-01 16:09 최종수정 2020-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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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고양관광문화단지 한류월드 내 A6블록 숙박시설용지 포함 약 3,000가구 이상의 주택공급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검토 중인 바도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30일 한 언론(아주경제 황금입지 활용해 주택 공급일산 한류월드에만 3000가구’)주거 안정을 위해 신도시 숙박시설부지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자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대표적 입지로 일산 한류월드(고양관광문화단지)가 거론되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류월드의 숙박시설 부지 중 가장 넓은 A6블록(47265)에 전용면적 59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을 경우, 2000가구의 신규 공급이, 전용 84를 계산하면 1400여 가구 공급이 예상된다고 보도한 것에 따른다.

 

이와 관련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도 해당부지의 건축물 용도는 숙박시설로 결정되어 매각완료 되었으며, 주택으로 공급 시에는 정책결정권자인 고양시로부터 도시관리계획(변경)을 통해 허용용도 변경이 필요하다며 상기 보도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측과 취재상담 및 협의사실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고양시도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부지에 대해 주택공급 목적 활용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히며, 고양관광문화단지는 세계적 수준의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의 관광단지와는 차별화된 미래형 관광문화단지를 조성하고자 2005년 개발계획 승인돼 2019년 준공된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고양관광문화단지 내에는 관광객 숙박수요를 위한 숙박시설용지가 계획되어 있고 숙박시설용지 A6블록은 A6-1블록과 A6-2블록으로 분할돼 있으며, A6-1블록은 2016년 관광숙박시설 등으로 이미 건축 허가되어 공사 중이라고 했다.

 

또한 숙박시설용지인 A1, A2, A3블록도 관광숙박시설로 건축 허가돼 사업추진 중이거나 건축물 사용승인 후 운영 중이며, 그밖에 A6-2블록과 A7-1블록은 아직 세부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나, 고양관광문화단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70% 이상을 숙박시설로 계획해야 하는 숙박시설용지임을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관광문화단지에 테마파크와 대규모 아레나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관광객 수요에 맞춰 적정규모의 숙박시설을 도입하고 기반시설을 설치해 세계적인 관광문화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시민과 주택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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