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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9명(719~727번) 발생 '7명은 가족 간 감염'

기사입력 2020-12-02 13: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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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1일 오후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2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2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97(국내감염 655, 해외감염 42/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719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70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720번째 확진자(일산서구)721번째 확진자(일산동구)706번 확진자(노원구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일산동구 거주 722번째 확진자는 705번 확진자(고양시 616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고, 723번째 확진자(일산동구)는 파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덕양구 거주 724~726번째 확진자 3명은 708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며, 727번째(일산동구)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 쿠팡 고양물류센터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고양물류센터는 지난 5월과 9월에도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바 있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일 경찰서 합동으로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수능 당일 저녁 7시 이후 야간에 실시되며, 고양시 식품안전과를 중심으로 시청, 구청, 경찰서 등 70명으로 구성된 23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업밀집지역 내 전체 유흥·단란주점,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과 지난 280시 발효된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방역강화 조치의 준수 확인 중심으로 실시되는데, 이날 점검에서 방역수칙을 미준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유흥·단란주점 영업 중단 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음식점)21시 이후 취식금지 및 포장·배달 여부 (카페) 포장·배달만 허용 주문 대기 시 2m거리 유지 및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등이 주요 점검 내용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연말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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