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15 16:55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2일 확진자 11명(728~738번) 추가 발생 '2명 타지인·4명 감염경로 미상'

기사입력 2020-12-02 16:40 최종수정 2020-12-02 16:4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일 오후 4시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2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3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06(국내감염 664, 해외감염 42/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728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70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타지역 거주 730번째 확진자(파주시)는 고양시 72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33번째 확진자와 734번째 확진자(덕양구)는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타지역 거주 736번째 확진자(용인시 기흥구)는 용인시 56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737번째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71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이며, 738번째 확진자(덕양구)는 고양시 702번 확진자(성북구 확진자 접촉)의 접촉자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729번째 확진자와 732번째 확진자, 일산서구 거주 731번째 확진자 및 덕양구 거주 735번째 확진자 등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163(해외유입 4,599)이라고 밝혔다.

 

2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4명 증가한 총 7,517명으로, 도내 1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부천시 순천향대병원 관련 3, 광명시 소재 헬스장 관련 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7.7%40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30명으로 20.8%를 차지한다.
 

 

부천 순천향대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30일까지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일 병원 직원 등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현재 직원과 입원환자 등 약 2,50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92병동을 동일집단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병원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 및 위험평가 중으로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

 

광명시 소재 헬스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헬스장 대표와 회원 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1일 야간반 회원 5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경기도 집계 6, 타시도 포함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헬스장 관련자 6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