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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3명(739~751번) 발생 '2명 타지인·3명 감염경로 조사중'

기사입력 2020-12-03 15: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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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일 오후 늦게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3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17(국내감염 675, 해외감염 42/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739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713번 확진자(고양시 697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며, 김포시 거주 740번째 확진자와 746번째 확진자들은 김포 확진자의 접촉자다.

 

덕양구 거주 741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거주 742~745번째 확진자 4명은 729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고, 일산서구 거주 747번과 748번째 확진자는 731번 확진자(미상)의 가족이다.

 

또한 일산동구 거주 749번재 확진자는 728번 확진자(고양시 707번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고, 750번째 확진자(덕양구)751번째 확진자(일산서구)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703(해외유입 4,623)이라고 밝혔다. 123(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부천시 대학병원과 관련하여 112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며, 인천 남동구 주점과 관련하여 11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고, 서울 강남구 콜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병원과 관련하여 11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고, 서울 성북구 대학교 밴드동아리와 관련하여 1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며, 서울 중랑구 체육시설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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