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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6명(752~757번) 추가 발생 '4명 감염경로 미상'

기사입력 2020-12-03 18: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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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3일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3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5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23(국내감염 681, 해외감염 42/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 거주 752번째 확진자(종로구 소재 음식점 방문)753번째 확진자(종로구 소재 노래교실 방문) 2명은 종로구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해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 거주 754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73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756번째 확진자(일산동구)는 서울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755번째 확진자(일산서구)757번째 확진자(일산동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휴게음식점 76곳의 환기시설과 환기상태 등을 고양시 건축사협회(회장 김영수)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환기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등 실내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환기설비를 미비한 시설에 대해 개선방법과 동절기 난방기 사용 시 환기수칙 등을 적극 이행토록하기 위한 조치였다.

 

점검반은 건축디자인과에서 총괄하고 고양시 건축사협회소속 건축사 15명과 시·구청 건축과 공무원 총 27명으로 3개 반을 구성했다. 고양시 내 휴게일반음식점 중 200이상 업소는 총 844곳으로, 시는 하루 30개소 표본점검을 실시, 덕양구 30, 일산동구 30, 일산서구 16곳 총 76곳의 현장에 방문했다.
 

 

점검결과 대부분 휴게음식점에서 기계환기 설비를 통해 영업시간 내 환기를 충분히 하고 있었으나 일부 업소에서 객장 내 환기설비 미설치 조리장에만 환기설비 설치 냉난방기 필터 청소 불량 환기수칙에 대한 인식부족 등 일부 미비사항이 확인되어 사업주 등에게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행정지도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시설 사용 전과 후에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송풍 등을 통해 냉난방기 내부 및 실내의 오염물질 제거하기 기계 환기 설비 없는 시설 환기 시에는 2시간마다 110분 이상 창문 열어 환기하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필터 유지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냉난방기 사용 시 환기수칙을 모든 영업장에 적극 홍보해 실내공간에서의 코로나19 예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고양시 건축사협회(031-963-8902)는 향후 휴게음식점 등 업소의 환기시설 설비와 관련한 기술자문을 맡아주기로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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