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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동양인재원 등 생활치료센터 추가로 자택대기 확진자 해소 나서

기사입력 2020-12-11 16: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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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에서 최근 매일 200명대의 확진자들이 발생함에 따라 도는 고양 동양인재원 등 생활치료센터 3곳을 추가 개소하고 시·군과 협업해 추가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110시 기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인원은 138명이다. 전날 10일은 334, 9일은 282명으로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있는 인원이 일일 100여 명이 넘는 상황이다.

 

도는 생활치료센터 3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추가 수용가능인원은 이천 SK인재개발원 138, 고양 동양인재원 230, 안성 한국표준협회 인재원 286명 등 총 654명이다.

 

또한 인구 50만명 이상 도내 11개시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를 추진한다. 생활치료센터 추가 시 센터 당 24명의 의료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인력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의 병상확보 계획은 두 단계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단계는 20일까지 음압기 재설치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추가 개소 등을 통해 병상을 추가로 확대하며 2단계로 의료장비와 민간인력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총 875병상이 가동된다.

 

11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29명 증가한 총 9,135명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안양시 종교시설 관련 12, 군포시 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2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자는 78명으로 34.1%를 차지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24.5%56명이다.

 

11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71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9.1%635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49개 병상 중 47개를 사용 중이다. 3, 4, 6, 7, 8호 생활치료센터에는 1018시 기준 762명이 입소하고 있어 60.9%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94명이다.

 

1022시 기준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모니터링 인원은 21개 시군에 381명으로 24명은 의료기관으로, 94명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한편 도는 도내 의료기관 부족으로 11일 오전 확진자 6명을 전라남도 목포시의료원으로 전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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