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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2-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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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농복합도시 창릉동, 주민총회 열어 횡단보도·건널목 등 주민제안 선정

기사입력 2020-12-18 15: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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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5층 대강당에서 더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0년 주민총회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해 주민제안 중 최우선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주민자치회 및 유튜브 관계자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준 고양시장 등 내빈 영상 인사 2020년 활동 보고 의제 상세 설명 투표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365건의 주민제안서를 받아 지역별 분리 및 중복 안건 정리 후 13건의 마을 의제를 선정하고, 5건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길거리투표와 온라인투표를 거쳐 최종 투표결과를 주민총회에서 발표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 2,477표로 1위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e편한세상 201동 앞) 2위 용사촌 건널목 설치(동산동 주민부락) 3위 쓰레기 분리수거기 설치(스타빌리지 골목) 4위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농협 용두동 지점) 5위 순창천 주변 환경 개선(용두동) 순으로 결정됐다.

 

임현철 주민자치회장은 21,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창릉동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 상 주민들 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소통·변화·배려의 미션과 온고지신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 창릉동 주민총회는 유튜브 창릉동주민자치회TV(https://www.youtube.com/watch?v=0434e7a1Dh8)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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