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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희망브리지서 임시선별검사소에 발열조끼 전달

기사입력 2020-12-22 14:35 최종수정 2020-1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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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고양시 직원들을 위해 지난 21일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순수 민간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에 희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난위기 가정에 생필품키트를 지원하고 의료진에게 응원물품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방한용품은 겨울철 유용한 발열조끼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면서 강추위 속 방역 최전선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응원의 힘이 되고자 방한물품을 지원하게 됐다앞으로도 고양시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MOU 체결 등을 통해 고양시의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 3개소 시립어린이집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을 위해 고양형 후원 난다(暖多)’ 사업에 1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150만 원은 시립백송, 시립삼송, 시립큰솔 어린이집 등 3곳이 경기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시립백송어린이집과 시립삼송어린이집은 경기 우수보육프로그램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시립 큰솔어린이집은 식생활 창의수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아동 가운데, 형제가 많은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온라인 수업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기부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고양시 보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며 수상하게 된 상금이기에 더욱 뜻 깊게 사용하고자 고양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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