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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6명 발생 '고양시 확진자 가족, 영국發 변이 바이러스 여부 확인중'

기사입력 2020-12-28 16: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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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7일 저녁 1, 28일에는 16시 기준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2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28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38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326(국내감염 1,274, 해외감염 52/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4, 지역 확진자 접촉이 2,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이고, 해외입국자가 1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구별로는 덕양구에서 5, 일산동구에서 7, 일산서구에서 2, 타 지역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아름다운인생 요양원에서 종사자 1명과 입소자 5명 등 6명이 추가 확진판정 받아 해당 요양원의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다. 미소아침요양병원의 종사자 1명도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 받았다. 이밖에도 서울 은평구보건소와 구파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고양시민 2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환자 치료 병상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이 자원해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10개를 추가로 긴급 투입한다. 이에 따라 명지병원은 자체 운영 중인 응급 격리음압병실 3개를 포함 모두 22개의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전담병실을 운영하게 된다.

 

민간병원으로 국가지정 격리음압병상 9개에서 중환자 치료를 담당해온 명지병원은 28일부터 10병상의 격리음압중환자실을 추가, 모두 19개 병상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운영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8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7,680(해외유입 5,318)이라고 밝혔다. 1228(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파주시 복지시설과 관련하여 1220일 이후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결과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며, 경기 파주시 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고, 경기 평택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2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서울 송파구 장애인 복지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이고,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29명이며,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1226일 이후 3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영국발()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중 1222일 입국한 3(영국 런던 거주 가족으로 입국 시 검역과정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확진되어 격리 중임)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영국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영국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실시하여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영국·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동 국가에서 출발하는 모든 입국자 대상, 강화된 검역조치를 기 시행 중에 있는 바, 영국발() 항공편 입국 한시적 중단(12.2331) 국가들에 한 단계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행 중인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은 1주일 연장(~2021.1.7.)하되, 향후 추이를 점검하며 운항 중단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일부 언론에서 28일 보도된 국내 첫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인, 런던 거주 가족 3의 일가족은 고양시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내용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자들은 22일 입국한 3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지난 13일 입국한 자들로 보도된 가족과 관련이 없다.

 

고양시 확진자들의 경우는 27일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로 검체가 전달된 상태로 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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