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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외고·베스트토요타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물품 기탁

기사입력 2020-12-30 15:2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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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연말연시를 맞아 고양시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9고양난다(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베스트토요타(대표 이원호)로부터 기부금 6,447,990원을 기탁받았다. 이 기부금은 베스트토요타 일산전시장 임직원 32명이 연말 월급에서 한푼 두푼 정성어린 자발적 성금을 모아 기부한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추위까지 겹쳐 어렵고 힘든 처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히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계속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덕양구청을 비롯한 관산동, 화전동은 올해 코로나19에 한파까지 덮쳐 여느 해보다 추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1기 수료생들이 덕양구청을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 내복 100세트(1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기부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독,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이 시기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해드리고자 내복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화전동에는 신도농협 임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200개가 도착했다. 윤장용 신도농협 이사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후원품이 저소득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24일 고양외고 학생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생들이 정성껏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마스크 150매를 기탁했다.

 

고양외고 학생회장 김동언 군과 부회장 윤종석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성운현 관산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준 고양외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일산서구 탄현동에서도 지난 29일 방위협의회로부터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전복죽, 쇠고기죽, 야채죽 등 건강죽 26세트를 전달했다. 탄현동 방위협의회는 관내 위험취약지역의 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나눔봉사를 실천하며 주민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진규 방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급작스럽게 바뀐 일상에 적응하느라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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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yjin
    2021- 01- 03 삭제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는 분들로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더 단단해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19와 추위로 어렵고 힘든 처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큰 보탬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