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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3명 발생 '영국發 확진자 관련 추가 방문지 공지'

기사입력 2020-12-30 17: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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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9일 저녁 4명이, 30일에는 16시 기준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30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42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361(국내감염 1,308, 해외감염 53/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4, 지역 확진자 접촉이 2,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1, 해외입국자가 3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 구별로는 덕양구에서 7, 일산동구에서 2, 일산서구에서 2, 타 지역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이밖에도 30일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도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지난 26일 사망한 확진자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30일 확인됨에 따라 시는 접촉자 분류를 신속히 강화했다. 당초 밀접접촉자 7, 능동감시 대상자 4명 등 총 11명 중 능동감시 대상자 3명을 자가격리 대상자로 격상하고, 환자 이송에 관여한 소방대원 3명에 대해서도 능동감시 대상자로 추가 분류, 최종 14명에 대해 전담공무원 지정과 일일 모니터링 실시 등 중점 관리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2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9,773(해외유입 5,358)이라고 밝혔다. 1230(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1227일 이후 격리자 추적검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며,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고,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0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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