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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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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4명 발생 '영국發 확진자 접촉자 15명 중점 관리'

기사입력 2020-12-31 18: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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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30일 저녁에 5, 3117시 기준으로 9명 등 총 1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31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44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375(국내감염 1,321, 해외감염 54/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5, 지역 확진자 접촉이 2,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2, 해외입국자가 1,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거주자가 7, 일산동구 거주자가 4, 일산서구 거주자가 2, 타 지역 주민이 1명이다.

 

특히 지난 14일 첫 확진자(고양#1032)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미소아침요양병원에서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총 102명이 됐다. 이 밖에도 지난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덕양구 거주)이 확진판정 받았다.
 

 

또한 지난 26일 사망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관련, 밀접접촉자 10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4명 등 총 14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했는데 1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4명은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3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능동감시 대상자 1명이 더 추가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총 15명의 밀접접촉자,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모니터링 실시 등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0,740(해외유입 5,385)이라고 밝혔다. 1231(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군포시 공장과 관련하여 12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며,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II와 관련하여 12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고,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3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14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과 관련하여 12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고, 서울 중랑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6명이며,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3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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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주민
    2021- 01- 02 삭제

    경기도에서 코로나환자 제일많은 고양시라는 것에 못 벗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