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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23명 발생 '덕양구 요양병원 2차 전수검사中'

기사입력 2021-01-03 17:16 최종수정 2021-0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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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일 저녁 9, 3일에는 16시 기준 14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3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51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441(국내감염 1,386, 해외감염 55/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 8, 타 지역 확진자 접촉 5,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1, 고양시에서 확진판정 받은 타지역 주민이 3명이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선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지난 2일 전수검사 결과 누적 확진자 9명이 확인된 덕양구 소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는 2차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오늘 저녁 이후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3,244(해외유입 5,462)이라고 밝혔다. 13(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2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고,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7명이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2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84명이고,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6명이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하여 1229일 이후 격리자 추적검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1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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