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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20명 발생 '요양병원 2곳 추가 확진 및 식사동사무소 폐쇄'

기사입력 2021-01-04 17: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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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3일 저녁 11, 4일에는 16시 기준 9명 등 총 2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4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53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460(국내감염 1,405, 해외감염 55/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4,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1,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2명이고, 8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0, 일산동구 주민이 8, 일산서구 주민이 1명이고 타 지역 시민이 1명 있다.

 

지난해 1230일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첫 확진자를 선별한 덕양구 소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 2차 전수검사 결과 환자 2, 종사자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추가 선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2명이 됐다.

 

지난해 12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일산동구 소재 미소아침요양병원에서도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시설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12명이 됐다.
 

 

이날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근무 직원 등 18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실시 중이다. 시는 415시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를 일시 폐쇄하고, 단순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24 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전입신고 등 방문필수 민원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복지민원은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와 가정복지과에서 처리한다.

 

고양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기간연장에 따라 대규모 점포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콜 출입자 관리 의무화 행정명령 이행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되면서, 다수의 이용자가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인 대규모점포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한편 안심콜 책임 담당공무원제를 실시해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대규모점포 등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출입자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점포 관리자 등이 안심콜 또는 QR코드로 출입자 관리를 자발적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만약 관리 미비나 태만 등으로 코로나19 전파사례가 발생하면 해당 점포 대상으로 행정조치는 물론 구상권 청구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도 취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로 대규모점포와 전통시장 등 186개소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한다. 시는 대규모점포와 전통시장 등 종사자들이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시설관리자에게 통보 완료해, 올해 1월부터 화정역 광장, 정발산역, 일산역 등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순차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264(해외유입 5,497)이라고 밝혔다. 14(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5명이며, 경기 수원시 종교시설2와 관련하여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고, 경기 이천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31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84명이고,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0명이며,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과 관련하여 12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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