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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 도시재생 뉴딜지역 '마을 집수리 지원 주택 18곳' 접수받아

기사입력 2021-01-05 14: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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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삼송 도시재생 뉴딜지역에 추진 중인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한 해 동안 8곳의 노후주택이 새 단장을 마쳤으며, 2021년 집수리 지원을 받을 대상 주택을 오는 12()부터 신청 받는다.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은 삼송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 노후주택을 수리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에 대해 선정조건에 부합할 경우 최대 500만 원 상당(자부담 10% 이상)의 공사를 지원해준다.

 

시는 20194곳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8곳의 노후주택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에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들은 주택 외관 수리에 머물기보다 지붕, 창호, 담장, 대문, 옥상방수 등으로 겨울철 단열 보완, 주출입구 개선, 누수 방지와 같은 효과까지 거뒀다.

 

고양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달라진 주택을 실제로 확인하며 집수리 지원사업의 효과를 실감한 지역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시로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주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2021년에는 사업규모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2021년 상반기 접수기간은 오는 12()부터 26()까지 2주간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0곳이 추가된, 18곳의 주택이다.

 

현재 시는 올해 지원할 삼송 도시재생 뉴딜지역의 주택 18곳을 모집하며,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첨, SNS,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삼송 도시재생 뉴딜지역의 ‘2021년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도시재생과(031-8075-31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대기배출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방지시설 종류 및 용량에 따라 최대 72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방지시설 설치 3년 경과 또는 5년 이내 수혜 이력이 없는 사업장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규정하는 1~5종 중소기업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노후화가 심하거나 배출허용 기준 강화로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은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3년 이상 운영을 해야 하고,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고양시 기후대기과에 내방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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