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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23명 발생 '덕양구 요양병원서 5명 추가확진'

기사입력 2021-01-06 17:21 최종수정 2021-01-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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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5일 저녁 5, 6일에는 16시 기준 18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6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59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517(국내감염 1,458, 해외감염 59/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5,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3,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4명이고,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그 외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1, 일산동구 주민이 4, 일산서구 주민이 6명이고 타 지역 시민이 2명 있다.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덕양구 소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과 종사자 2, 종사자의 가족 2명 등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20명이 됐다. 또한 시는 확진자 방문과 관련, 지난 1209:00~15:001315:00~21:00에 다이소 고양원당점(덕양구 고양대로 1351, 주교동)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인근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0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5,818(해외유입 5,569)이라고 밝혔다. 16(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하여 13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0명이며, 경기 양주시 건설현장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고,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94명이고, 서울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과 관련하여 12일 이후 접촉자 조사(1) 및 격리(3) 중 총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2와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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