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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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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고양시 거리여행, 관광정보 담은 거리지도 제작

기사입력 2021-01-07 14: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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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밤리단·보넷길, 식사동 구제거리를 안내하는 거리지도 2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만든 거리지도 2종은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거리를 중심으로 제작한 테마형 지도다.
 

 

거리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골목 상점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추천 코스, 고양시 대표 관광지 등까지 유용한 관광정보가 풍성하게 실렸다.

 

밤리단·보넷길 거리지도는 고즈넉한 감성과 마주하다라는 컨셉으로 밤리단길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정발산동 밤가시마을 주택가 일대의 맛집, 공방, 엔틱 소품샵 등을 여유 있게 거닐며 산책처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처음에는 보넷길이라 불리다가 상권이 확대되면서 밤리단길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됐다.

 

식사동 구제거리는 견달산로 주변에 구제상품 매장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조성된 거리다. 이 거리의 지도 컨셉은 신나는 구제거리- 패션 피플의 보물창고. 거리지도를 들고 복고 쇼핑을 즐기며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종류의 구제상품들을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리단길·보넷길, 식사동 구제거리의 관광 길잡이가 될 이번 거리지도 2종은 고양관광정보센터, 고양시청 및 각 구청 민원실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oyang.go.kr/visitgoyang/)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거리지도를 직접 받아볼 수도 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031-8075-34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73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야외 공원 등의 공중화장실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 토지정보과에서는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 확인과 위급상황 등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그리고 기초 조사 및 공간객체 구축,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단독 건물로 설치되어 있지만 별도의 주소가 없는 관내 공중화장실 73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올해 초 건물번호판 설치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구별로 제작돼 활용도가 더 높아진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관내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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