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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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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영동 하수관로 정비 완료 이어 덕이·흥도 하수관로 공사중

기사입력 2021-01-08 15: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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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해 말 일산동구 지영동 일대에 분류식 오수관 19.38km를 설치하는 지영동 하수관로 정비사업201712월 착공해 3년만의 준공했다.
 

 

일산동구 지영동은 하수도 비처리 구역으로 주변 공장 및 창고 등에 발생하는 오수가 주변 하천 등으로 방류되어 하천수질 악화 및 악취 발생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218억 원(국비126억 원, 시비92억 원)을 투입해 지영동 하수관로 정비사업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153년간의 공사를 끝냈다. 분류식 오수관 19.38를 설치하고 691가구에 대해 개인정화조를 폐쇄한 후 공공하수도에 연결해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지난해 9월 완료한 효자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이번에 완료한 지영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외에도 고양시는 덕이 하수관로 정비사업, 흥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벽제3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착공해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시는 준공완료 및 착공한 5개의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 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1,00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이 중 국비 지원금이 661억 원에 달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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