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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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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27명 발생 '직원감염 병원 입원자 검사서 음성'

기사입력 2021-01-09 17: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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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8일 저녁 6, 9일에는 17시 기준 21명 등 총 2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9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66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584(국내감염 1,525, 해외감염 59/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원인은 가족 간 감염자 14, 지역 내 확진자 접촉 5, 요양병원 확진자 1명으로 확인됐다. 그 외 7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2, 일산동구 주민이 7, 일산서구 주민이 5명이고 타 지역 시민이 3명 있다.

 

일산동구 소재 미소아침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며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16명이 됐다. 이외에도 지난 8일 영등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고위험군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일산동구 소재 연세서울병원 입원자 207, 종사자 18명 등 225명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자택에서 대기 중인 검사자 49명은 9일 현재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999(해외유입 5,692)이라고 밝혔다. 19(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9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9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738.1), 수도권에서 421(70.6%) 비수도권에서는 175(29.4%)이 발생하였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6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0명이며, 경기 안산시 병원과 관련하여 1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80명이고,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2와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며, 서울 강남구 택시회사와 관련하여 12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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