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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9명 발생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2명 포함'

기사입력 2021-01-12 16:40 최종수정 2021-01-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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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11일 저녁 4명이, 12일에는 16시 기준 15명 등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70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620(국내감염 1,561, 해외감염 59/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원인은 가족 간 감염자가 8,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5명이고, 그 외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3, 일산동구 주민이 9, 일산서구 주민이 7명이다.

 

지난해 1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아름다운인생 요양원에서 입소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돼 시설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6명이 됐다.
 


 

또한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시민 4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1일과 122명이 확진판정 받고 37명은 음성, 5명이 검사 중이다. 시는 방역대책본부로부터 상주 BTJ열방센터 출입명부를 확보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안 한 방문자 18명에 대해 검사 독려 및 행정명령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8,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9,651(해외유입 5,788)이라고 밝혔다. 12(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안산시 복지시설 관련 격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며, 경기 안산시 병원 관련 19일 이후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고,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7명이다.

 

경기 용인시 제조업체 관련 18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고, 서울 관악구 종교시설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며, 서울 성동구 거주시설·요양병원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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