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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군사시설보호구역인 내유·대자·고양동 일대 등 572.5만㎡ 해제

기사입력 2021-01-14 14:38 최종수정 2021-01-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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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여의도 면적(2,900,000) 에 약 3.5배에 달하는 경기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결정됐다. 1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 협의를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북도 등에 위치한 군사시설보호구역 100,674,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경기도에서는 전체 10%인 총 10,073,293면적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이뤄졌다.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시군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김포는 고촌읍 태리와 향산리 일대 1,558,761, 파주는 파주읍 봉암리·백석리·법원리·선유리 일대와 광탄면 용미리 일대, 야당동 일대 1,796,882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고양은 덕양구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일산동구 성석동·문봉동·식사동·사리현동 일대 5,725,710면적이, 양주는 은현면 도화리 일대와 남면 상수리 일대 992,000가 각각 해제된다.
 

 

이들 지역은 건축이나 개발 등의 인·허가와 관련돼 사전에 군과 협의를 할 필요가 없어져 보다 수월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그간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파주 군남면 일대 73,685규모의 통제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경기도지사는 당정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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