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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0명 발생 '관내 특수학교發 누적 확진자 11명'

기사입력 2021-01-14 17: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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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13일 저녁 4명이, 14일에는 16시 기준 6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4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71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634(국내감염 1,574, 해외감염 60/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원인은 가족 간 감염자가 4, 지역 내 감염이 3명이고,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 일산동구 주민이 4, 일산서구 주민이 4명이고, 타 지역 시민도 1명 있다.

 

지난해 말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로 11일 첫 확진자를 선별한 덕양구 소재 강북삼성요양병원에서 입원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으며 시설 내 누적 확진자 수는 20명이 됐다. 이외에도 지난 13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14일 파주시보건소에서도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고양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실시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373명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발견되면서, 고양시는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 차원으로 운수종사자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했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728(해외유입 5,842)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17(63.9%) 비수도권에서는 179(36.1%)이 발생하였다.
 

 

고양시 소재 특수학교와 관련해 지난 4일 특수학교 돌봄교사와 일가족 3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13일까지 8명이 추가확진되며 140시 기준 확진자수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직후 학생과 교직원 등 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3, 음성 32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접촉자들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한 상태다.

 

구리시 소재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검사에서 시설 이용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들을 자가격리조치했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동안 13일까지 총 7명이 추가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40시 기준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직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고 시설 내 소독처리를 완료했다.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1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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