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5 18:22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올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사업 민간·공공부분 확대키로

기사입력 2021-01-19 14:5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올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해 이산화탄소 1,529톤을 저감하는 등 녹색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전년 대비 764%에 달하는 예산을 이미 확보했다.
 

 

시는 작년 9월까지 시행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재생에너지 3020 부문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한 성과에 이어, 올해에는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보다 확대 추진해 청정에너지 보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64kW) 미니태양광 지원사업(87kW)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180kW) 등 민간지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유휴 부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5, 419kW)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646kW) 시민햇빛발전소 조성사업(1,151kW) 등이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민간주택, 공공시설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구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5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민간주택 143개소에 태양광설비 405kW와 지열설비 140kW, 공공건물 6개소에 태양광설비 101kW 등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작년부터 제2자유로 법면 3개소에 추진 중인 시민햇빛발전소 조성사업(1,151kW)이 올해 완료되면 총 7개의 시민햇빛발전소가 조성되고, 시는 향후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