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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5명 발생 '일산동구 KT물류센터 일시폐쇄·집단검사'

기사입력 2021-02-01 16: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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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116시 기준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1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27(국내감염 1,663, 해외감염 64/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고, 그 외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일산동구 주민이 1, 일산서구 주민이 2, 타지역 시민이 2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1일 종로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고, 지난 31일 파주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또한 일산동구 KT 서부물류센터에서 1810번 확진자가 발생하여 현재 센터는 일시 폐쇄됐고, 사업장 근로자 189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그 동안 고양시의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난 124일부터 21일까지 10인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추세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한파까지 겹쳐 외출과 모임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8,508(해외유입 6,328)이라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2 관련 격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며,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고시텔 관련 1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고, 성북구 사우나 관련 1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중구 복지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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