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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음식점 집단감염의 가족 2명 등 확진자 13명 발생

기사입력 2021-02-04 16:40 최종수정 2021-0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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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3일 저녁 4, 416시 기준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4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4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61(국내감염 1,697, 해외감염 64/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1, 지역 내 확진자 접촉 5, 타지역 확진자 접촉 3, 그 외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6, 일산동구 주민이 4, 일산서구 주민이 3명으로 나타났다.

 

덕양구 소재의 음식점에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음식점 종사자의 가족 2(1845번과 1846)이 추가로 확진되어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해외유입 6,425)이라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2 관련 2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이며, 남양주시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고, 서울 광진구 음식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서울 관악구 병원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고, 성동구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격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이며, 동대문구 고시텔 관련 2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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