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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1회 추경 및 일산대교 무료화 결의안 처리' 임시회 폐회

기사입력 2021-02-05 15: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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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가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33명 의원이 전체 동의하여 추가로 상정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시행 촉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5일 제2차 본회의에 회부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에 따른 피해업종에 대한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 특례시 관련 시급한 사업예산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국도비보조금 등을 반영한 것으로, 2021년도 본예산 26,975억여 원보다 336천만여 원 증액된 27,001억 원(일반회계 21,517억 원·특별회계 5,491억 원) 규모이다.

 

고양시 2차 특별휴업지원금은 1차 집합금지 고위험시설 121,285개소보다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통과된 예산안에 따르면,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2만여 업소에 총 3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집합금지업소(대형 학원, 노래방,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12)에 업소당 200만원 영업제한업소(식당, 카페, 미용업, PC, 독서실, 영화관, 숙박업 등 행정명령 이행으로 손실을 입은 업소에 한함)에 업소당 100만원 법인택시기사 약 780명에 1인당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채택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시행 촉구 결의안은 고액의 통행료를 지불하며 김포, 강화, 인천공항 등으로 이동하는 고양시민의 피해 구제를 위해 일산대교의 통행료를 무료화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고양시의원 전원은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의 공동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 하여 고양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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