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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지인 접촉 등 확진자 10명(1849~1858번) 발생

기사입력 2021-02-05 17: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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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4일 저녁 5, 516시 기준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5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5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72(국내감염 1,707, 해외감염 65/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가족 및 지인 접촉 6,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해외 입국 1,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 일산동구 주민이 2, 일산서구 주민이 7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난 4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고양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부터 19()까지 6일간 시청 청소대행업체 직원 6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검사는 설 명절 이후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고양시 청소대행업체의 직원 625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0개 업체 가로청소 2개 업체 노면청소 4개 업체 동물사체(로드킬) 수거 1개 업체 및 적환장 등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고양시는 지난 1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원칙을 마련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관리수칙도 보다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며, 확진된 반려동물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 코로나19 검사대상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만 해당된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 곤란, ·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지역 보건소가 상호 협의해 검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검사 비용은 무료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1,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0,131(해외유입 6,444)이라고 밝혔다.
 

 

경기 군포시 교회 관련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며, 수원시 권선구 교회 관련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수원시 요양원2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고, 남양주시 보육시설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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