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2 17:13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15명(1859~1873번) 발생 '5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기사입력 2021-02-06 16:2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5일 저녁 5, 616시 기준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6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7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86(국내감염 1,721, 해외감염 65/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가족 및 지인 접촉 7, 타지역 확진자 접촉 3(강서구 선교교회 관련), 그 외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5, 일산동구 주민이 5, 일산서구 주민이 4,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0,524(해외유입 6,472)이라고 밝혔다.
 

 

경기 안산시 인테리어업 관련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며, 안산시 병원3 관련 22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남양주시 요양원2 관련 23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고, 군포시 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또한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음식점·카페 등 주요 업종에서는 생계 유지 곤란의 사유로 영업시간 연장을 요청하는 한편, 협회 차원의 방역수칙 점검 강화, 방역 수칙 위반 시 2주간 집합금지(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을 통한 처벌 강화 등을 제안하면서 현재의 거리 두기 단계는(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14() 24시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종전에 발표한 대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한다. 다만, 거리 두기 단계 조정은 하지 않되, 지역별 감염 확산 양상이 다른 점,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28() 0시부터 비수도권에 대해 운영시간 제한(2122)을 완화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21시 운영제한 업종(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의 운영시간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해당 시설은 22시까지 운영을 할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 기준(21)을 유지할 수 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운영제한 시간을 22시로 연장하고, 광주광역시는 환자 추이 등을 본 뒤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다. 수도권의 경우 200명대 중반으로 정체하고 있는 유행상황을 고려하여 21시 운영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