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1 17:47

  • 뉴스 > 미담사례

고양도시관리公·킨텍스, 도시락·물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1-02-08 15:4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도시관리공사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나눔 행사를 준비히면서 기존의 독거어르신 명절 후원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했다.
 

 

지난 25일 자매결연을 맺은 어르신 20명에게 명절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200여 개의 코로나19 구호물품 키트제작 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이불배달 지원과 생필품 기부 등을 이어간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에서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28일과 9일 양일간 도시락 3,000개와 다과 2,600개를 구입하여 도내 장애인, 독거노인, 아동보호시설 등에 전달한다. 금번 행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고자 하는 킨텍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유지 및 집합금지명령으로 전시장 운영이 중단되어 영업 및 매출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킨텍스 내부 식음사업장 운영 지원을 위해 도시락 3,000개를 킨텍스가 구입하여 경기도 내 보육원, 다문화가정, 저소득아동가정, 독거노인가정, 장애인보호시설 등에 전달한다.
 

 

도시락 전달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노인종합복지관 및 드림스타트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하여 사회복지사가 대상 가정에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킨텍스는 명절기념 다과 2,600개를 장애인기업으로부터 구입함으로써 사회적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다.

 

한편, 지난 28일 일산테크노타운에서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 설을 맞이하여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전달식이 열렸으며, 물품은 고양시 관내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