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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세계 경전 둘러보기' 강연 및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기사입력 2021-02-08 16: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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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내 도서관의 대표적 자료 분류 체계인 KDC(한국십진분류표, Korea Decimal Classification)에 따른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지식을 여는 10개의 키(key))’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특정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지식 분야를 다룸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국십진분류표의 200번대 종교를 다루는 세계 경전 둘러보기-경전을 거울삼아 나를 명상하다224일부터 3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기독교와 불교부터, 생소하지만 궁금한 힌두교, 천도교 등의 경전을 신앙보다는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색다르다. 여러 경전을 살펴봄으로써 종교 자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신과 문화를 알아보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4회차 마지막 강의에서는 나만의 경전, 나의 어록을 만드는 참여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강의는 경전 7첩 반상’,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종교 너머, 아하!’ 등의 저자이자 크로스오버 종교인으로 유명한 성소은 작가가 맡는다. 이번 강연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16()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까지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가 오는 19일까지 ‘2021년 고양시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고양시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네서점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에 역할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고양시 지역서점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독서동아리 리더 자원봉사 수당, 저자 강연비, 토론도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2021년 독서동아리 지원을 희망하는 서점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지원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hpchoi98@korea.kr)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24일에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점은 1~4회 독서동아리 모임을 위한 리더 수당 연간 2회 이내 저자와의 만남강연비 토론도서 구입 및 대출 등을 지원받게 된다. 문의 사항은 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도서관정책팀(031-8075-9012)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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