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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다채롭고 풍성한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 확장 추진

기사입력 2021-02-10 14: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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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인 고양문화다리2021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된다.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고양문화재단이 2020년 자체적 예술인 지원사업과 고양시 위탁사업, 그리고 경기도 매칭 지원사업 등 서로 유사한 3종류의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추진하면서 탄생됐다.
 

 

지난해에는 고양문화다리라는 타이틀이 하나의 단위 공모 지원사업에 대한 명칭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고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각양각색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전체를 통칭하는 시리즈 타이틀로 변화된다. 고양문화다리시리즈에 다수의 단위 공모사업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총 6종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이 준비 중이다. 그리고 각각의 공모사업에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 아이덴티티(VI)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에서 착안한 브릿지(Bridge, 다리)’라는 용어와 각 공모사업에 어울리는 6가지 색깔을 배정하여 각 사업의 보조타이틀로 삼았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지원사업5가지 개별 공모사업은 다음과 같다. 지역예술인 창작지원(Blue Bridge) 일반예술 활동지원(Red Bridge) 전통예술 활동지원(Brown Brdge) 신진예술가 지원(Green Bridge) 예술기획 후속지원(Yellow Bridge)이다. 여기에 추가 기획사업으로 예술명인 프로젝트(Black Bridge)도 진행예정이다.
 

 

각 공모 지원사업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먼저 지역예술인 창작지원(Blue Bridge)2021년 새롭게 창작되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원사업이고 새로움의 상징인 파랑색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그리고 일반시민들의 문화예술향수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현대예술을 주로 다루는 일반예술 활동지원(Red Bridge)전통예술 활동지원(Brown Brdge)로 나눠서 공모를 진행,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지원을 구조화하였다.

 

또 각종 공모사업이 시행되어도 경력과 실적이 부족하여 소외되었던 젊은 예술가들을 위하여 신진예술가 지원(Green Bridge) 사업도 신설하여 예술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2020년 예술활동기획 아이디어 공모사업인 고양예술은행의 후속연계사업으로서 아이디어 선정후 실제로도 예술활동을 진행한 프로젝트를 엄선하여 추가 지원하는 예술기획 후속지원(Yellow Bridge)도 신설하여 예술인 지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예술명인 프로젝트(Black Bridge)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세계적인 전국적인 예술적 명망을 받고 있는 각 장르의 장인급 예술명인을 기획·발굴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고양시의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하나의 공통 주제하에 각각의 예술명인들이 연간 예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인의 권위에 부합하게 검정색 보조 타이틀을 부여하였다.
 

 

재단 정재왈 대표는 인구 100만 특례시 승격에 발맞춰 가급적 다수의 고양시 직업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양문화다리사업의 확장을 시도했다다양한 색깔의 공모 설계가 준비된 만큼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의 협력을 통하여 지원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향후의 과제라고 밝혔다.

 

2021고양문화다리시리즈는 설 연휴가 끝나고 2월 하순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지원지격과 공모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를 통하여 공고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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