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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5명 발생 '무도장·식당 추가 확진 및 정발산동사무소 폐쇄'

기사입력 2021-02-10 17:2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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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9일 저녁 2, 1016시 기준 13명 등 총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4명도 확진됐다. 이로써 10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929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846(국내감염 1,778, 해외감염 68/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가족 및 지인 접촉 3,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 9,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 일산동구 주민 9, 일산서구 주민 2명으로 나타났다.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과 관련하여 추가로 확진된 동작구 1052번 확진자를 종합하여 10명이 추가확진, 누적 28명이 확진 판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9일 오후 고양시민 2명이 은평구 보건소에서(덕양구 거주자), 고양시민 1명이 중구 보건소(덕양구 거주자)에서, 고양시민 1명이 수지구 보건소(덕양구 거주자)에서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고양시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센터 근무 직원 2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09시부터 18시까지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일시 폐쇄하고, 단순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24 사이트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필수 민원은 일산동구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마련된 전담창구를 이용하면 되고, 기타 민원은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가정복지과(복지민원), 안전건설과(민방위·제설), 환경녹지과(청소·환경민원)에서 처리한다. 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4,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1,930(해외유입 6,603)이라고 밝혔다.
 

 

경기 고양시 ()무도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며, 안산시 인테리어업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고,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관련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고, 안양시 조경업체·일가족 관련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평택시 제조업 관련 27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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