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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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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월말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

기사입력 2021-02-13 14: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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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환자 수 감소 등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조정하고, 215() 0시부터 28() 24시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유행 양상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2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
 

 

단계 조정에 따라 수도권의 학원, 독서실, 극장 등 업종(48만 개소)과 비수도권의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업종(52만 개소)의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 또한 수도권의 경우 식당 카페 등 21시 운영제한 업종(43만 개소)의 운영 제한시간을 22시까지 완화한다.

 

수도권은 2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영화관, PC,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48만 개소)의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22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이 가능하고, 22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방문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파티룸은 22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2단계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1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거리 두기 2단계에서는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목욕장업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10월 이후 24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의 사우나·찜질 시설의 운영금지는 유지한다.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52만 개소)은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방문판매홍보관은 22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1.5단계에서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3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500명 이상의 모임·행사는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되며, 자체적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지자체에 신고·협의하여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거리 두기 단계 조정은 거리 두기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국민 여러분의 피로감 등을 고려하여 방역의 효과는 유지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시도라며, 거리 두기 단계가 조정되었다고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하게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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