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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1명 발생으로 누적 2천명 넘어서 '일산서구 어린이집 관련 6명 양성'

기사입력 2021-02-15 17:00 최종수정 2021-02-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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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1516시 기준 총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5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00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921(국내감염 1,853, 해외감염 68/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4, 어린이집 2,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그 외 4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무도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 일산동구 주민 3, 일산서구 주민 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14일 일산서구 소재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 판정됨에 따라 어린이집 교사 및 어린이집 원생, 원생가족 등 73명을 전수조사 하여 15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최초 교사포함 총 7명 확진판정(교직원 2, 원생 2, 원생가족 3) 받았으며 이 중 고양시민 3, 파주시민 4명이다.
 

 

고양시는 무도장 관련 집단감염 확산에 따라 15일 무도장·콜라텍·무도학원 등 춤(댄스) 관련 18개 시설에 16일부터 28일까지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지난 3일 최초확진이 발생한 이후 무도장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현재까지 72명으로 급증한 상황 속에서, 시는 무도장·콜라텍·무도학원 등 춤(댄스)관련 시설 방문자들이 서로 교차방문 한다는 특성을 파악했다.

 

시는 이 같은 심각성을 고려, 지역확산방지 차원에서 춤(댄스)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집합금지명령을 확대시킨 것이다. 이로서 이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2개 업소에 더해 18개 업소에 추가적인 집합금지명령을 조치, 20개 업소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지게 됐다. 아울러 무등록된 성인 춤(댄스)관련 시설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에도, 즉각적으로 집합금지명령을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무용학원 53개소(무용 학교교과 교습학원 50개소와 평생직업교육학원 3개소)에 대하여 15일 전수점검을 실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성인전용 댄스학원으로 확인될 경우 2주간 집합금지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118일 이후 춤(댄스)관련 시설을 방문한 시민들은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임시선별검사소(가라뫼 사거리, 화정역, 정발산역, 일산역 등 4개소)에서는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한 만큼, 가족과 동료·지인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빠른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3,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3,869(해외유입 6,719)이라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 주야간보호센터·포천 제조업체 관련 2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여주시 친척모임2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2명이고, 용인시 어린이집 관련 213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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